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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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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17-10-08 20:03 조회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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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주에 걸쳐 주일 설교의 초점을 “회복”에 마추려고 합니다.  


회복케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께서 이 일을 위해 사용하시는 도구가 여럿 있겠지만 우리의 영혼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성경말씀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기도 또한 필수입니다.  천하장사라고 해도 본인 힘만 의지하고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새해부터는 전 교인이 대대적으로 “바이블 타임”을 이용하여 개인의 경건의 삶과 가정의 신앙회복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관심과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것들이 삶의 구석구석에 너무 많다보니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이 평준화가 되어버렸고 해가 거듭될수록 성경 문맹률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과 미국 성서 협회의 조사 결과만 봐도 그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기독교인으로서 일주일에 성경을 한 번 이상 읽는 사람은 37%에 불과하다고 했고 4분의 1은 성경을 전혀 읽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인터넷이나 오락거리의 발명에 따른 주위 산만이나 분주함을 꼽을 수 있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성경을 읽고 배우는 데 시간을 쏟기 위해 애쓰는 게 중요하지 않다는 믿음에 우리는 어느 정도 최면이 걸려 있다” 고 지적한 비욜라 대학의 케네스 버딩 교수의 지적처럼 자기 의존적이고 인본주의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에 기초한 신앙은 마치 ‘아직 건물이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강력한 바람이 불어오면 무너져버릴’ 와해 직전의 부실 건물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성경을 읽는 37%에 해당되는 그리스도인이십니까?  아니면 일년이 가도 스스로 성경책을 펼치고 간절히 사모하며 성경을 읽는 그리스도인이십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의 기억 속에는 과연 여러분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모습이 있습니까?


어떤 익명의 저자는 성경 책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성경 책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구원의 길이, 죄인의 파멸이, 믿는 자의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교훈은 거룩하며, 
가르침은 구속력이 있고, 
기록되어 있는 역사는 사실이며 그 결정은 바꿀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어서 지혜를 얻고, 이 책을 믿어서 구원을 얻으며, 
이 말씀을 행함으로 거룩해 지십시오. 

이 책은 당신을 인도해 주는 빛이 되며, 
당신을 지탱시켜 주는 양식이 되며, 
용기를 얻게 해 주는 힘이 됩니다. 
이 성경 책은 
여행자의 지도와 같으며, 
순례자의 지팡이와 같고, 
조종사의 나침판과 같고, 
병사의 검과도 같습니다. 

이 책에서 
낙원이 회복되고, 
하늘이 열리며, 
지옥 문이 드러납니다. 

이 책의 주제는 
그리스도이시고, 
그 계획은 인간의 구원과 축복이며, 
성경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생활과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 진정한 회복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